2006년 1월 10일 화요일..
두아이 방학한지도 벌써 열흘이 되었다..
둘다 델구 있으려니.. 이도 저도 정리가 되질 않고..
결국.. 윤경이를 미술특기로 보내고..5학년이 되는 문경이를 델구 있기로 했다..
예전 우리때의 수학이 아니라 뭔 방법이그리도 많은지..
그걸 다 알아야 하는지.. 허걱~~ 헛갈린다.. 증말..
울 언니들 큰걸 아예 학원엘 보내지 뭔 고생이냐고 한다.
그치만..
정답지랑 해설집 끼고서 가르치다보니 킥킥.. 재미도 있다..
어차피 내가 다 알고 있어야 하니까...

아컴에서 황소가 된 돌쇠라는 공연에 초대되어 다녀왔다.
가끔씩 이런 공연초대가 있어 감사할뿐..
자주 접하지 못한 목각줄인형인데 현대감각에 맞게 구성을 해서인지 어른인 나도 참 재미나게 봤다..
두딸아이도 아주 좋았단다..

귀여운 것들..
돌아오는길..아빠 만나 저녁까지 해결하구..
조잘조잘..
본것을 끝까지 얘기하는 윤경이땜에 모두가 깔깔.. 허허..
남은 방학도 자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