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우리집 간지들.. 2006/01/11 22:21   http://blog.azoomma.com/ymajo/215680

 

 

2006년 1월 10일 화요일..

 

 

두아이 방학한지도 벌써 열흘이 되었다..

둘다 델구 있으려니.. 이도 저도 정리가 되질 않고..

결국.. 윤경이를 미술특기로 보내고..5학년이 되는 문경이를 델구 있기로 했다..

예전 우리때의 수학이 아니라 뭔 방법이그리도 많은지..

그걸 다 알아야 하는지.. 허걱~~ 헛갈린다.. 증말..

울 언니들 큰걸 아예 학원엘 보내지 뭔 고생이냐고 한다.

그치만..

정답지랑 해설집 끼고서 가르치다보니 킥킥.. 재미도 있다..

어차피 내가 다 알고 있어야 하니까...

아컴에서 황소가 된 돌쇠라는 공연에 초대되어 다녀왔다.

가끔씩 이런 공연초대가 있어 감사할뿐..

자주 접하지 못한 목각줄인형인데 현대감각에 맞게 구성을 해서인지 어른인 나도 참 재미나게 봤다..

두딸아이도 아주 좋았단다..

귀여운 것들..

돌아오는길..아빠 만나 저녁까지 해결하구..

조잘조잘..

본것을 끝까지 얘기하는 윤경이땜에 모두가 깔깔.. 허허..

남은 방학도 자알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