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3일 토요일....
작은딸 윤경이와 햄스빌 그림교실에 다녀왔다.
서울에서도 남쪽끝인 우리집에서 북쪽끝인 곳..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

윤경이가 그린 트리와 나무들..
그림을 소수전공한 사람들의 특수한 문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엄마들은 아이들 교육과 연관한 그리기의 중요성과 쉽고 재미난 그림강의에
쏘옥 빠져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이들은 따로이 그림감상과 그리기를 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갖고..

갤러리 조각상에서..

평창동 언덕길을 내려 오면서..(흰건물이 아트센터)
집으로 돌아오는길..
몸과 마음이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
거기다가 첫눈까지 내려 주다니..
더할수 없이 기쁜 토요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