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참관수업..
우리집 간지들.. 2005/07/08 22:13   http://blog.azoomma.com/ymajo/199056

2005년  7월  8일 금요일..

 

작은딸   윤경이..

유치원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 함께 수업을 했다.

 


 

혹여나 이 어미 노쇠함이 돋보일까봐 며칠전부터 안하던 맛사지까지 하고..

비즈공예,, 딸랑이종 만들기,, 영어놀이,, 체육활동...등등등..

안하던 몸 움직여 아이랑 공놀이에 뒹굴..

젊은 엄마들과 달리기까지..

에고고.. 너무 힘들다.

 

내나이 서른 끝자락에 임신중독까지 가면서 힘들게 낳은 아이..

뭐가 궁금한지 한달여나 일찍 세상으로 나와

2.8 kg에 앙상했던 아이.. 겨우 인큐베이터를 면했던 아이다.

 


친구들과 어울려 밝게 뛰노는 아이를 보니 너무 이쁘다.

나도 어쩔수 없는 왕고슴도치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