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와서 갈때까지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는 것..
오이지와 모밀국물..그리고 냉면..
올해도 벌써 몇번째 만들어 시원하게 먹고 있다.
두딸 아이들도 더위가 시작되면 으레 모밀을 찾는다.
저녁에 들어온 남편도 가끔은 밥대신 달라하고...
살도 찌지 않아 야참으로도 먹고..
갑자기 손님이 와도 국수만 삶아 후르르...
내일은 일요일..
비가 많이 올것 같다..
시원한 모밀이나 먹으면서 뒹굴.. 또 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