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1일 수요일..
얼마전 아침..베이컨에 김치에 밥을 주었더니 아이들이 툭하면 아침부터 베이컨을 찾네요.
오늘은 일주일에 한번은 빵으로 아침을 먹는 날..

베이컨을 구워 네프킨으로 기름을 완전제거후.. 적당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모닝빵에 계란 부친것과 베이컨,양상치를 넣고 기호에 따라 케찹이나 다른 소스를 발라 먹으면 됩니다.

전에는 햄을 주로 넣다가 처음으로 베이컨을 넣었더니 입맛이 무딘 남편도 맛있다고
한마디 하네요..
물론 아이들이야 말할 것도 없구요..


오늘 아침도 역시 부스스..속옷차림에..
그래도 열심히들 먹고 있네요.
아침을 먹어야 정신건강에도 좋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햄스빌 베이컨으로 아침을 여는 우리집..
또 즐겁게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