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8일.. 어버이날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조카,아이들과 나들이를 했습니다.


간단히 점심으로 김밥을 준비..
베이컨에 김치 계란만 넣고서 누드,계란김밥 완성..
김밥의 생명은 뭐니해도 간이 딱 맞아야지요..
베이컨과 김치에 간이 배여 있어서 밥에 참기름이랑 검은깨,,살짝 간을 했습니다.


장소는 어린이 대공원.. 사진도 찍기전에 거의 먹어버렸네요.. 우찌 이런 일이..
할머니,할아버지 ,아이들,, 옹기종기 둘러 앉아 베이컨 김밥을 냠냠..
시큼달짝한 단무지보다 김치에 베이컨을 넣은 김밥이 깔끔하고 맛있다며 잘 드시네요.


간단한 점심을 마치고 오늘의 목적지로 이동..
대공원안에 돔아트홀에서 "오은영의 매직 마술쇼" 공연이 있었습니다.
평소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공연이 드물었는데.. 신기한 마술쇼에 모두가 흠뻑 빠져
버렸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과의 구경에 너무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