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5일..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아.. 어린이날..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그냥 있을 수 없는 날..
이런 날 놀이동산은 사람구경일것이고.. 해서 평소 잘 가던 미사리로 직행..


애들에게도 삼겹살을 구워주다가 처음으로이 베이컨을 데리고 갔습니다.
아주 간편하고 좋더군요.. 정말 간단해 보입니다. (부끄부끄)
우리 두딸 밥에 깁치에 잘 구운 베이컨이면 다른 반찬은 필요가 없답니다.
다른때에는 애들 찬으로 몇가지는 더 준비를 했거든요.
베이컨 하나로 이 어미가 너무 편하네요.

문경이,윤경이 볼이 터져라 맛나게 밥을 먹고 있습니다.
물론 집에서도 베이컨 하나면 걱정없이 뚝딱 한끼를 해결하는데..
야외 나들이에 베이컨은 정말 짱입니다.

배불리 밥을 먹고 난 아이들..
신나게 붕붕카를 탑니다.
처음으로 베이컨과 함께한 나들이 정말 즐겁고 신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