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9일 금요일
아침은 늘 간단하게..
아침부터 왠 베이컨이냐고 궁시렁대던 남편도 애들처럼 밥에 김치에 잘 구운 베이컨을
얹어서 먹어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궁합이 정말 잘 맞는다나요..
자고 일어나 부스스한 모습으로 아침을 먹는 문경이,윤경이..아침찬으로 베이컨을 주니 금방 밥한그릇 뚝딱..
작은아이는 더 달라고 하네요.
베이컨으로 시작한 우리집의 아침.. 고소한 냄새가 진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