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칸을 꽉 채운 MBP우유..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당..
서울우유 MBP..오늘은 어디일까요?
음식점을 하고 있는 선배언니네입니다.
식구들과 밥도 먹을겸 우유 한통 들고 갔습니다.
언니네는 대가족이거든요. 아저씨,할머니.딸이 셋,아들이 하나.. 대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그러다 보니 우유는 아주 큰통을 가져다 놓는다고 하네요.
MBP우유를 처음 대해서 이것 저것 설명.. "일단 마셔봐" 하니.. 한잔 쭈욱~~~
다름 우유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이 좋다나요.. 옆에 있는 분도 맛나다고 집에 아이들에게 먹여야 겠다고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