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사진들 2탄임다
관광지 순환버스인데 나무로 맹글어져 있다네요
한데 에어컨이 없어 꽤 덥슴다.............타구 있음 땀 뻘뻘..............
밤 12시넘어 출출하다구 야참먹으러 나왔더만 메뉴판이 일케 생겼네요
뒷골목 시장 풍경임다
남대문시장처럼 잡동사니 판매하는 뒷골목임다
중국사람들 행사때 거는건 모두 빨간색인듯........
보석거리에 있는 상점 입니다
상해에서 가장 중국스런 건물을 본듯.................
헌데 여기 있는사람의 70%정도는 한국 사람인듯.........
태가촌이라는 유명한 식당이라네요
태가촌에서 밥묵으며 공연두 보구.........
공연 끝나니 무용수가 테이블 치우더군요..............색다른 경험였음다
누에에서 실을 빼는 비단공장에두가구..........
이곳에서 울 아그덜 듕국옷 한벌씩 장만 했음다
저녁엔 돌아다녀 피곤타구 발 맛사지두 받구............
참고루 지금 보이는 발 울 마나님 임다............ㅋㅋ
이만하구 낼은 항주와 소주의 그림같은 풍경을 준비하겠음다
투비 컨티뉴~~~(계속 할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