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방콕 첫날!
오늘부터 전업주부가 되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었다.
급작스럽게 정리를 하고 나와 사장님과 다른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채로 방콕의 하루는 시작되었다.
이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바하의 모습을..
블로거님들께 보여 드려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참, 저 블로그 제목도 바꾸었어요
일신우일신, 날마다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