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남편과 영화를 거의 못봤는데..큰 맘먹고 강변CGV에 갔습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1시30분...!!
한국전쟁에 대해, 형제의 우애, 사랑하는 남자를 위한 기다림~ 살아 남은 자와 가버린 자의 여운, 기다림과 아픔 등... 여러가지 메세지를 머리와 가슴에 넣고 왔어요^^
무엇보다 잘 생긴 거 답지 않게 연기를 소화해 내는 장동건의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요즘 브라운관에 나오는 잘 생긴 남자들의 모습과는 다르던데요...연기내음이 나는 장동건이 좋았답니다.
참, 거기 장동건 인터뷰할 때 나오는 미국인 제가 아는 사람이랍니다^^
영화 볼 때 많이 닮았다 싶었는데...끝나고 확인해보니 맞더라구요^^* Mr.Nevada!!
그리고 아무래도 전쟁영화이다보니,,임신부나 심장이 약한 분은 피하셔야 할 장면도 나오니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