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알고 있는 가장 만족스런 경험 중 한 가지는
바로 내가 일몰을 보고 감탄에 맞이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한 사람을 완전하게 감탄에 맞이하는 것이다
내가 일몰을 바라볼때.....나는 내 자신이
"오른쪽 즈음에 약간 오렌지색을 연하게 칠하고,
바탕에는 약간 좀 더 자주색을 칠하고,
그리고 구름 색깔로는 약간 좀 도 핑크빛을 덧칠하라..."고
말하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
나는 일몰을 통제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펼쳐지는 대로
경이로운 마음으로 그것을 바라본다.
어제 칼로저스(인간중심 상담자)의 책에서 본 글입니다.
너는 왜 정리를 안하니? 당신은 왜 발을 안 씻어?라고 말하잖아요?
특히 남편에겐 더더욱 안되요^^ 다른 님들도 그러시죠?
오늘도 난 오늘밤에 야구를 본다는 남편에게 루미나리에 축제를 가자고 통제하고 왔다
이건 통제가 아니고 애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