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가 보는 성격발달!!
4 >>> 敎 2003/10/05 15:55   http://blog.azoomma.com/yellowsun/100640

지금 제가 프로이드와 친해져야 하는 週間이고  ....

그리고 유아교육 이론을 아컴 회원들에게 조금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적기는 하는데요...그냥 주워들은 이야기이고..생각나는 거 늘어놓은 거예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프로이드부터 천천히 유아교육학자들이 말하는 아이들에 관한 연구내용을 알려 드리는 걸로 하구요...각 이론마다 한계점이나 제한점은 있지만 그런 부분은 개인차인 거 같아 배제합니다.

 

프로이드가 보는 발달단계는.... 

성적 에너지라고 하는 리비도(Libido)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성감대의 변화에 따라  5단계로 나누어지며 각 단계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어른이 되면서 성격이 형성된다고 보는 건데요.  만일 각 단계에서 아동이 추구하는 성적인 쾌감을 적절히 느끼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몰두하면 고착이나 퇴행현상을 일으켜 발달이 순조롭지 못하다는 건데요.

 

예를 들면...0~1세인 구강기에서는...그러니까...돌 시기까지이죠..

 입, 혀 ,입술으로 젖을 빨며 성적 욕구를 충족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자신에게 대상 즉, 어머니에게 애착을 가지게 됩니다. 

구강기에  만족을 못하고 고착되면 술·흡연 등을 하게 되고 남을 헐뜯는 일, 그리고 손을 빠는 행위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릭슨이라는 유아교육학자는 이 시기에 신뢰감을 형성하는 시기로 보았는데요.관계에서 아기는 주양육자와의  사랑과 신뢰를 형성해야만 하는 시기로 보았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불신감이 발달한다고 보았어요.

 

그러니까...0~1세까지는 애착이 아주 중요한 시기이죠...

만일 엄마가 아이를 돌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주양육자가 아이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사랑을 보여 주는 것...

 

제가 발달장애아동 기관에서 연수를 받을 때 보고서를 본 바로는...

이 시기에 애착이 형성되지 않아 애착장애나, 분리불안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꽤 있었다는 거예요..

 

엄마(또는 주양육자)가 언제나 자기를 돌보아 줄거라는 믿음..

세상을 믿고 사람을 믿는 초석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