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다섯시면...
집앞에서 땡그랑 거리는 종소리를 나는 좋아한다..
따끈따끈한 두부가 왔다는 종소리..
여름이 되면 식사준비를 위해 불앞에 서는 것이 힘들어진다..
그럴때 막 만들어서 따끈따끈한 두부를 썰어 접시에 두줄로 놓고
한줄은 양념간장 만들어 휘이이~ 뿌려주고..
나머지 한줄엔 김치를 얹어 먹으면..
불을 쓰지 않고도 참 맛있는 반찬이 완성된다..
양념간장 만들때 베르톨리 올리브유와 참기름을 반씩 혼합해서
사용하면 맛이 더 라이트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