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두부를...
행복이 묻어나는 요리~ 2005/08/01 19:29   http://blog.azoomma.com/yelimmam/200993

오후 다섯시면...

집앞에서 땡그랑 거리는 종소리를 나는 좋아한다..

따끈따끈한 두부가 왔다는 종소리..

여름이 되면 식사준비를 위해 불앞에 서는 것이 힘들어진다..

그럴때 막 만들어서 따끈따끈한 두부를 썰어 접시에 두줄로 놓고

한줄은 양념간장 만들어 휘이이~ 뿌려주고..

나머지 한줄엔 김치를 얹어 먹으면..

불을 쓰지 않고도 참 맛있는 반찬이 완성된다..

양념간장 만들때 베르톨리 올리브유와 참기름을 반씩 혼합해서

사용하면 맛이 더 라이트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