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복 터진 요즘~ ^^
일상 2004/07/11 21:50   http://blog.azoomma.com/yelimmam/143223

1.  I Love Coffee~~

자제를 하고 살고자 하는 예림맘~ 에게 먹을복이 자꾸 생기네요~

어떻든.. 히~ 기분 좋습니다~

네스카* 커피 프림 평가단에 선정되서 커피랑 프림 한박스가 왔길래..

주변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주구.. 간단한 과제를 그래도 성심성의껏 했더니..

우왕~ 이번엔 감사하다며 커피세트가 왔네요~


커피 좋아하는데 잘됐지 뭐예요~

담주에 친정엄마 오시면 디카페인으로 한병 드려야겠어요~

올 여름 열심히 냉커피 타마셔야징.. ^^

저희집에 커피 드시러 놀러오실래요~~?

 

2. 아들덕에~ ^^

며칠전부터 예찬이가 너무 피자가 먹고 싶다고 졸라서..

오랜만에 피자한판~ ^^

예찬이도 예찬이지만.. 예림맘~ 도 얼마나 피자가 먹고 싶었는지~ ㅡ ㅡ

고구마 피자~

넘 맛있었습니다~

 

정작.. 예찬이녀석은 시큰둥하구..

예림이와 예림맘만 피자에 강한 집착을~~ ^^

 

3. 이게 왠 떡이야~
똑똑똑~

문을열어보니 새로 들어온 앞건물 미술학원 원장님~

한번 뵌적이 있어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더니...

"몇달동안 공사 때문에 너무 시끄러우셨죠~? 오늘 개원했거든요..

죄송해서 떡 좀 맞췄어요~"  라면서 큰 보자기를 건내는데 열어보는 순간

와~~~~~~~~ 소리가 절로..

그동안 무쟈게 시끄럽구 먼지도 심해서 창문도 제대로 못열고 살았던게

용서되는 순간이네요~ ㅡ ㅡ

 

사진으로 찍어노니까 그저그런데.. 실제론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는다죠~?

 

흠냐...

하룻만에 다이어트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