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요리를 아주 잘합니다~ ^^
그리고 아주 좋아하기도 하구요~
남편의 어떤 요리는 여전히.. 저보다 탁월한 솜씨를 발휘합니다..
그중의 한가지가 볶음밥~
예림이가 아빠에게...
"아빠~ 나 볶음밥 먹고싶어~" 라고 말하자...
"그으으래~~~?" 남편은 비장하면서도 의욕에 찬 목소리로 대답하곤..
당장 예림이와 예찬이 손을 잡고 슈퍼에 가서.. 새우랑 피망... 그리고 야채를
사왔고.. 흐뭇한 미소를 짓곤 그 무엇보다 탁월한 재료인 햄스빌 생양념 불고기햄을
함께 넣어서 뚝딱뚝닥~ 지글지글~ 소리도 가열차게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곤...
짜잔~~
딸 예림이를 위해...

그리고 아들 예찬이를 위해..

아빠가 만들어주는 볶음밥이 너무 맛있는 예림이와 예찬..

"아암~~ 생양념 불고기햄이 들어가니까 볶음밥이 열배는 맛있어요~"
애들에게 아빠는 세상에서 젤루 솜씨좋은 요리사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