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마음과 생각이 눈과같이 ...

오륙도 해 맞이 공원에서 이기대 공원까지가 갈맷길입니다

봄날에는 예쁜 꽃 들로 공원이 아름답담니다

바다와 꽃과 사람들이 함께 하니 더욱 좋은 부산이람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주니 여기가 지상 천국이랄까요

오륙도 해 맞이 공원 입니다

새해 해 맞이날에는 발 디딜 곳이 없어

같은 부산이지만 한번도 못갔담니다

이름있는 농 바위입니다

할머님이 머리에 보따리를 이고 있는모습이라네요

지금은 이렇게 다리를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위험한 산책로에 다리를 잘 놓아서 우리 시민들이

마음 놓고 갈맷길을 다니게 하였네요

예전에 초소를 섰던곳이람니다

우리의 바다를 지키던 대한의아들들 화이팅

지금은 그 시절을 생각하기위하여 그대로 보존하고 있담니다

부산의자랑 광안대교람니다
저 멀리 매스컴에서 요란 하던 호텔과 아파트입니다
더 멀리에는 누리마을도 보이고요
이 무더위에 시원한 바다 구경하시구
다음에 부산으로 휴가를 오심은 어떨는지요
부산의 갈맷길 정말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