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머니 우리 놀자
4살배기 어린손주가 장남감을 갖고 왔어 놀자 하네요
지는 착한 폴리하고
난 악한 로보캅 하라네요
""착한 폴리는 슝~~~하고 하늘을 남니다
악한 로보캅은 도망을 가야한담니다
폴리가 막 잡으러 옴니다""
폴리는 정말로 변신도 잘하고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람입니다
위험에 처한 친구도 도와 주고 나쁜생각하는 사람도 잡아주고
정말로 어린 우리손주의 좋은 친구래요
어린아이가 상상의 나래가 무궁하네요
옛날에는 동화책이나 위인 정기가 전부인데
지금은 만화영화와 장남감 도 어린애 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지 엄마는 만화영화를 못보게 하지만
할미는 손주가 폴리를 너무 좋아 했어
같이 만화도 보고 놀아도 주지요
엄마에게 꾸중을 들어도 이쁘고 울어도
이쁜 손주를 보고 나는 웃는담니다
어린 손주로 말미암아 지금의 유행하는 폴리도 알고 로보캅도 알았네요
다음에는 또봇이야기도 할려구요 ㅎㅎ
70살이 다되어 가는 노인네가 어디갔어 이런 장남감 이야기를 알게 습니까?
손주와 함께 하니 세상살아가는것이무료 하지만 안네요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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