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가을 에 문턱인가 보네 그차,,,
우리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친근한 오래된 벗으로 마음이 푸근하고 좋아진다네,,
친구를 옹달샘에서 만나,,
같은 연배라는 동질감에 마음이 가더라구 ,,
친구가 되었쓰면 생각했었다네
소망이 이루어졌는지 우린
아지트에서 만나 좋은 사이버친구가 되였구먼
블로그에서도
친구가 챙겨주는 글에 마음 든든하다오,,
비록 멀리있지만
어느날 만날날이 있을거고,,
***가족들에 이야기장인데 내가 이곳에 글올려도 되는지 ****
|
사이버 의 친구 은초롱에게 우린 꼭 초등학교 동창 같은 느낌입니다 우린 소곱친구 같은 느낌입니다 비록 아직은 모습은 몰라도 글과 느낌으로 알수가 있담니다 우린 결코 잊지도 못할 친구 이고 우린 잊어서도 아니될 친구가 되었네요 이장은 우리 가족 홈 아지트에 친구가 나의 백두산 사진으로 멋진 영상을 만들었기에 블로그에 자랑 하고팠어 여기로 옮겨 왔심데 자랑 할만 하지예 ㅎㅎ
젊은이들만 할줄 알았던 태그와 포샵을 육십이 다 된 할머니도 할수 있다는게
자랑 할 만한 일이지예 ㅎㅎ
아자아자 화이팅~~~[풀 하우스 비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