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사람아 ◇
● 보해미의 이쁜영상글
2004/07/04 10:04
http://blog.azoomma.com/xjvm/141796
◇ 그리운 사람아 ◇
소리 소문 없이 찾아 온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이제는 말없이 그리워 합니다.
갈대가 바람을 등지고
와르르 무너질 때
나는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유리알처럼 맑은 별밤의
고요 속에서
나는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손에 닿을 듯 잡히지 않고
눈에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그리운 나의 사람아...
어찌하여 당신은
까맣게 타 버린 가슴속에서도
고스란히 남아서
한 발짝도 떠나질 않고 있는지...
당신을 그리워 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 것 같습니다.
그리운 당신이 먼곳에 있어
‘사랑한다’는 말을
차마 못하였기에...
나는 당신을 사무치도록 그리워 합니다.
온 세상을 얻은 듯
보이는 것...
느끼는 것...
모두가 아름다워
가슴 가득 그리움을 느낍니다.
이젠...
내 가슴속에 있는
그리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평화
⊙글/사랑과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