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페인팅(청바지)
★ 보해미 작품방 2004/04/13 23:04   http://blog.azoomma.com/xjvm/124247

2004.  4.  10(일)

셋째 언니의 큰딸(중1) 신혜를 위해  그림을 그려

그날  가족모임에서 전해주었죠....

 

마침   아이가 5월에  수학여행을 간다고   청바지를 사려 했나봐요.

허리를 줄일필요도 없이 딱!   맞다고....

 

수학여행갈때    영광스럽게도   이 옷을 꼭 입고간다고

했거든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하지만,   이 청바지 때문에   속상해서 지금껏  말도 잘 하지않고,

퉁퉁거리는  아이가 하나있어요.

 

옷 시샘이 말도 못하게 많은   6학년짜리 우리 딸이죠.....

언니만,   이쁜 그림 그려줬다고.... 

중학생이되면  그려준다고 했는데도... 말도 듣지않고,   휴~~~~~

지금까지   날 구박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