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4. 10(일)
셋째 언니의 큰딸(중1) 신혜를 위해 그림을 그려
그날 가족모임에서 전해주었죠....
마침 아이가 5월에 수학여행을 간다고 청바지를 사려 했나봐요.
허리를 줄일필요도 없이 딱! 맞다고....
수학여행갈때 영광스럽게도 이 옷을 꼭 입고간다고
했거든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하지만, 이 청바지 때문에 속상해서 지금껏 말도 잘 하지않고,
퉁퉁거리는 아이가 하나있어요.
옷 시샘이 말도 못하게 많은 6학년짜리 우리 딸이죠.....
언니만, 이쁜 그림 그려줬다고....
중학생이되면 그려준다고 했는데도... 말도 듣지않고, 휴~~~~~
지금까지 날 구박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