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염함으로 승부한다.
*** 청바지에 얽힌 사연!!
작년 여름 !!! 찢어진 청바지 뒷면에 위의 그림을 넣어 입고 다녔어요.
내가 좋아서 입는 것이지만, 남들도 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앞면보다는
뒷면에 ( 허벅지부터 맨 밑까지) 큰 그림을 넣어 입었었죠....
사실 청바지도 이뻤지만, 그림도 괜찮았거든요.... 요염하면서도 야시시한것이.....
이런데, 제가 얼마나 애지중지 했겠습니까?....
그런데, 위 사실을 알리없는 우리엄마!!! 이제는 딸이 청바지하나 사 입을
돈이없어 찢어져 너덜 너덜한것까지 입고 다닌다고..... 밖에 나갔다 온사이
쓰레기 봉투속에 버리셨지 뭐예요.
며칠이 지난뒤 다시 입을려 찾으니 있어야 말이죠.... 찾다 찾다 엄마에게
물어보았는데......... 아~~~~ 글씨!! 버렸데요...
나 그 청바지 찾으려고 쓰레기 봉투속까지 뒤졌습니다.
올해 또 입어야지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