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로 118 * 세로 118cm ---유화
제작년(2002) 여름 비가오늘날 이였어요.
마포 언니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골목에 버려진-----" <빵집>에 걸어놓던 커다란
액자를 하나 보았죠..." 한눈에 액자에 푹~~~빠져 남편에게 잔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뒷 트렁크에 넣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커서 트렁크가 잠기지 않아 잔소리가
더 심했지만요....
그간 베란다에 있던 것을 작년에
젯소로 태두리를 조금 손본뒤에-- 그림을 그려 지금은 우리집 거실 중앙에
걸려있습니다.
마음에 썩~~드는 그림은 아니지만요~~~ 바위,돌 하나만큼은 제가 보아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른 곳들은 계속볼수록 헛점만 보이지 뭐예요.
여러분들도 한번 붓을 들어보세요.
어려운 것이 아니예요..... 그렇다고 유명한곳에가서 배우실 필요도 없어요.
소질이 없다고...두려워서......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마세요.
없으면 어때요....^^*^^ 그림 그리는것이 좋은면 그뿐이예요.
재료가 많이 든다고요~~~~ 아니예요..... 거창하게 미술도구부터 찾지마세요.
물통은 ~~ 흔히 "집"에 굴러다니는 석수통을 잘라서 쓰면 되구요.
내 아이들이 쓰던 붓들을 가지고 쓰면 되는거예요. 그림을 옮길곳이요~~~
그것도 말이죠.... 아이들방의 벽지도 있구요. 안방문도 있어요. 돌아보면 그릴곳은
주변에 널려있어요.
물감이요...~~~~ 아크릴물감을 이용해도 좋아요. 수채화도 좋구요.
아무것에도 구애받지 마시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