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은 청매실보다 구연산이 16배 정도
더 많다고 하네요 !! 우훗^^
배탈이 났을 때 먹는 물에타서 한잔 쭉 ~~, 그리고
설탕 대신 넣는 양념으로 빠지지 않는 매실청.
초여름이 오면 많은 가정에서 매실을 사서 직접
담그는데, 지금까지 매실이라 하면 청매실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 왔으나, 최근 잘 익은 매실인 황매실이 향이 깊고 더 영양이 좋다하여 점점더
인기를 끌고 있네요
매실은 품종의 차이가 아니라 매실이 익은상태에 따라
청매실과 황매실로 구분되는데요.
청매실은 아직 덜 익은 상태의 풋매실을 의미하고,
황매실은 충분히 익은 상태의 매실을 의미합니다. . 매실도 과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익을수록 영양성분이 높아지는데, 황매실은 매실의 가장 중요
성분인 구연산 함유량이 청매실의 14배가량 된다는 놀라운 사실.... 황매실의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가 분명 있겠죠 ㅎㅎ
요런요런 이쁘고 향좋은 황매실.. 그것도 유기농
황매실이라면 더욱 사랑스럽겠죠?
황매실은 항상 물량이 많지 않아서 예약이 필수구요.
푸른매실골에서 향좋고 맛좋고 영양도 좋은 황매실을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벌써부터 황매실 주문은 작년보다 더욱 많아서 본격
출하가 시작되는 6월 중순이 되면 물량확보가 걱정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정성껏 정직하게 키운 푸른매실골 황매실로 맛있는
매실청 담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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