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의 작품들
흙과의 이야기
2008/12/04 22:18
http://blog.azoomma.com/wooridel02/282991
4개월동안의 소산물들이 나왔다.
사랑스럽기 그지없지만 역시나 불안했던 놈들은 조금씩 아쉬움을 남긴다.
가장 솔직하고 가장 꾸밈없는 흙에게서 인생의 참 뜻을 조금씩 배워 가는 것 같다.
처음으로 만들었던 아로마램프다(위)
심혈을 기울였건만 윗부분에 금이 가버렸다.
두번째 아로마 램프
너무 번쩍거리는 느낌이 나서 촌스럽게 느껴진다.
유약의 선택이 잘못된것일까...
타래로 만든 화병과 함께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