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고개숙여 바라봐주지 않는다면 발길에 스치고 한번의 눈길도 받지 못한채 제 빛깔을 잃어버리겠지요..
홀로 있다는 것은 사람에게나 길가에 피어있는 꽃한송이 에게나 외로움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