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갖고싶은 인테리어 소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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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반팔과 미니로 바뀌고 있다. 봄맞이때 묵은 때를 벗기지 못했다면 더위가 조금더 가까이 다가오기전에 아지자기한 소품들을 이용하여 상쾌하고 사랑스러운 집안분위기로 바꾸어 보자.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쇼핑몰 몇군데를 마우스품을 팔아 알아보았다.
아지자기함과 컨츄리풍의 소품들이 두눈을 즐겁게 하는곳.
모자쓴 계란이 사이좋게 서있는 계란모양 양념통이다.이런 양념통으로 음식을 한다면 절로 행복한 요리시간이 될것이다 원산지 :일본 브랜드:데꼴 판매가격 :17,400원
브랜드 :에브리 데이즈 판매가격 :14,700원
콜라캔 크기의 메모대 이다. 사다리위에 앙증맞은 강아지 한마리가 등에 집게를 달고 있어 가방을 멘듯하게 보인다.. 바라만봐도 웃음이 절로 나는 귀여운 메모대이다. 제조사:데콜 브랜드:데콜
세련미가 물씬 풍기는 스텐 수저꽂이 이다. 꽂이 바닥면에 25개의 구멍이 있어 물빠짐이 좋아 위생적으로도 안심이다. 메탈릭 실버의 색이 부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브랜드: 모던 하우스 판매가격:12,900원
화이트톤의 벽지나 요즘 유행하는 포인트 벽지에 걸면 로맨틱한 시간속에서 장미꽃 소녀가 될것만 같은프로방스 화이트 행잉 양면 벽시계이다. 누구나 잡지속의 양면시계를 보고 한번쯤은 탐내던 엔틱의 양면시계를 우리집 거실에서 만난다면 센스있는 인테리어가 될것이다. 브랜드 :모던하우스 판매가격 : 9,900원
핑크빛 소녀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샵입니다. 정원 한가운데서 꽃향기에 파묻힌 듯한 느낌이 드는 곳.
그린과 옐로우 스트라이프와 꽃무늬가 예쁜 조화를 이루는 올리비아 물조리개이다. 디자인이 너무나 예뻐 물조리개도 좋고, 화병으로도 손색이 없다. 판매가격 : 11,000원 핑크빛 체크무늬를 프릴로 만든 너무나 귀여운 슈가 하트 큐션이다. 의자나 벤치에 놓아 사용해봄도, 또는 의자에 장식용으로 세워두고도 싶어지는 큐션으로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누려보자. 판매가격 :16,000원 베란다에 작은 정원을 꾸며놓은 센스있는 주부라면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스위트 버드 둥지 이다. 어미새와 아기새가 금방이라도 짹짹 노래를 부를것 같은 느낌으로 집안에서 숲속의 분위기를 맛볼수 있다.. 판매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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