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끙끙대며 이불 한 깃을 붙잡고 하루해를 넘깁니다.
엇저녁부터 내린 비에 기분도 끄응입니다.
아줌마라는 입장이 누워 있고 싶다해도 뜻대로 될수 없기에 저녁을 해야지 하며 부시시 일어나 엉망인 집을 바라보니 하이구...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며칠동안 목말라 있었을 화분에 물먹이고 배고파 있을 울 꼬맹이들 배채워주고 대충대충 치우는척 부시덕댔습니다.
비가 그쳤네요..
으싸으싸... 저도 힘내야 겠네요...
무지개가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