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 마음은 상처가 아물 날이 없습니다.
정 선생,
내가 내 마음을 꺼내 보여 줄 수 없어서 그렇지
천사의 눈으로 내 마음을 본다면
누더기 마음입니다.
정채봉....'피천득' 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