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놀멍 먹으멍 쉬멍 행복한 자유여행 (8) 제주돌마을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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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놀멍 먹으멍 쉬멍 행복한 자유여행 (8) 제주돌마을공원 송악산에서 산방산을 지나 부지런히 달려 온 제주에서 가장 제주적인 곳 "제주돌마을공원" 테마가 있는 돌마을 공원(수석박물관)은 30여년간 수집해온 제주의 수석과 자연석 그리고 화산석등 제주의 돌로만 4년여에 걸쳐 황량한 빌레(암반)에 꾸며 놓았으며 각기 다른 테마들로 돌속에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불어 넣어 영원한 추억이 될것이다.
제주도의 삼다도(三多島) 돌,바람,여자가 많아서 삼다도(三多島)라 불리는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것처럼 정말 돌이 많아 돌을 소재로 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해지고 있다. 우리말이건만 생소한 단어들... 호기심과 흥미로운 제주말
흙은 별로 없는데 돌사이로 너무나 잘 자라고 있는 식물들.. 신기롭다.  제주 돌마을공원을 지켜주는 왕눈이
먹구슬사이로 사철나무가 자라고 있다. (수종이 다르면 접이 안된다는데....)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옷깃도 스친다는데 서로 다른 세종류(꽝꽝나무, 줄사철, 백화)의 나무가 한데 어우러져 한 몸이 되어 살고 있을까...?
실내전시관
지압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흐르다 그대로 굳은 자리로 이 곳을 걷게 되면 피로가 풀리고 소화불량이나 변비에 효과가 있는 건강에 좋은 지압도라 한다.
신비의 호수 (빌레못) 자연적으로 생긴 별모양 아주작은 호수 별은 우리에게 행운을 준다해서 동전을 던져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대한민국 지도
용암이 흐르다 굳은 다음 지진현상이 발생하여 바닥이 갈라진 현상. 절벽위에 서있는 느낌의 착시현상의 신비로움...
자연이 준 동물가족
새들의 모양
돌이와 멩이의 러브스토리
돌이와 멩이가 사랑을 하여 결혼을 하는데...
딸부자가 된 돌이는 주색이 빠져 자다가 어느날 꿈에서 호되게 혼나는 꿈을 꾸어 다시 가정에 성실하게 살다가 아들까지 낳고 금술 좋게 산다.
세월이 흘러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돌이와 멩이는 손주들의 재롱을 보며 많이 많이 사랑하며 영원한 돌멩이가 되었다는 전설이야기이다.
3000여점의 두상석 천태망상
나무 두 그루가 붙어서 사는 연리목
만사형통 석탑문
제주를 지켜주는 신들의 고향
한라산과 백록담 368개의 오름
제주전통초가마을(돌마을)
항아리석 모음
아들, 딸을 낳을 수 있는 신비한 돌. 성테마
어머나,,,힘도 좋으셔 두개를 번쩍....쌍둥이를 원하시는구먼....ㅎ ㅋ
신비한 나무라는 제목으로 방영이 됐다.
현무암 바위틈에서 나무가 자라고 열매까지 맺는 진귀한 광경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이로운 자연의 섭리를 느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