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세종 - 자연의 신비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곳 ! 금강자연휴양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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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곳 ! 금강자연휴양림 금강자연휴양림은 백제의 역사와 숲 체험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금강수목원과 산림박물관도 둘러볼 수 있어 휴가지로 좋다. 자연 그대로의 숲속 쾌적한 쉼터와 자연학습교육, 산림휴양문화 창달을 위해 숲속의 집, 어린이물놀이장, 야영장, 잔디광장, 동물마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지개 다리와 비단잉어가 사는 연못
열대온실
신기한 부엉이 방구통...?? 부엉이가 소나무에 앉아 있는 것 처럼 보인다 해서 붙여졌으며 나무가지에 둥글게 자란다. 이런 부엉이 방구통 소나무는 복과 행운을 가져온다해서 목공예 재료로 이용한다한다. 소나무에 복력목(부엉이방구통)이 생기는 원인은 참나무에 있는 포자가 바람에 날려 소나무에 붙어 융합 형성되며 점차 타원형으로 굵게 자란다고 하며, 이 때 맑은공기․토질․기온․기후에 의한 조건이 적합할 때 생성된다고 한다
열대온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열대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산림박물관 소중한 산림사료의 영구적인 보존, 전시를 목표로 사람과 숲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가는 산림문화 학습교육의 장으로 6개의 전시실에는 79항목 46백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산림치유활동
미로원
롤러슬라이드
창연정
창연정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물놀이장과 잔디광장,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이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굽이쳐 흐르는 금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황토메타길
황토가 깔려있고 메타쉐콰이어 잎이 떨어진 황토길을 맨발걷기의 효능이 있다기에 서슴없이 양말 벗고 맨발로 걷는 일행.. 융단를 밟는 것같은 폭신한 느낌을 느끼며 아주 상쾌하고 가볍게 힐링하고 온 기억의 황토메타길...
금강수목원을 둘러보는 길목에 마음에 담아오고 싶은 싯귀들..
발바닥 지압시설
금강수목원과 산림박물관,을 둘러보고 나오면서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나무의 숲속체험.. 숲의 신비와 소중함을 되새겨 보고 오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