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도 -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새마을운동발상지 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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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은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주역들의 땀방울을 되새기고 새마을운동의 변천사를 널리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국민정신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2009년 4월 개관하였고 새마을운동발상지 공원은 1969년 8월 초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경남 수해지역 시찰을 위해 부산으로 내려 가던 중 청도신거역에 내려 신도마을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시고 새마을운동을 구상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스토리텔링으로 재현하여 2011년 8월에 개장하였다. 세째) 가난을 몰아내고 소득을 증대하는 운동이다.
 새마을운동 기본 정신 1)勤勉(개척정신) 2)自助(주인의식) 3)協同(공동체 정신)
"새마을"은 생활공동체(지역사회)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새롭게 만든다는 뜻이다. 새마을 운동으로 경제발전, 사회발전, 정신개발을 이룩하다.
영상실 영상자료를 시청, 교육한다. 1957년 김봉영씨가 신도마을로 귀향하여 마을주민 박종태, 이인우 등 마을 지도자들 함께 자발적으로 부지런하고 협동심이 강한 신도마을 주민들과 잘 살기 운동을 도모하게 된다.
* 3無 마을 노는 사람, 술에 빠진 사람, 노름하는 사람이 없는 마을
청도군의 새마을운동 활동으로 불모의 돌자갈밭이 황금의 과수원으로 조성되고 전자 부품 새마을 공장을 유치, 호당 소득 2047천원을 달성한 현리 마을이 있다.
잘 살기 운동 3대 목표 1)自助, 協同,으로 소득증대 2)儉素, 節約으로 貯蓄하기 3)自力으로 푸른마을 가꾸기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은 43일만에 열린 신작로, 작은 시골역에서 얻은 큰 생각, 세상을 움직인 신도마을, 새마을운동 역사의 산실, 대한민국을 이끈 새마을운동의 산실로서 위상을 높일뿐 아니라 새마을정신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선진화 새마을운동을 주도하는 역활을 수행한다.
장독마당
새마을운동을 지시하는 당시 상황을 재현하였다.
새마을화보집
주민의 힘으로 만든 "신거역" 대통령 전용열차 새마을 운동은 첫째)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기르고 실천하는 자발적인 운동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해 가는 주민공동체 운동이다. 둘째) 현실개혁에 도전하여 환경을 개선하는 운동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