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and 할로윈 축제
호암미술관에서 나와 바로 에버랜드로 향했다.
에버랜드에 입장하면 우선 화려한 조형물과 많은 인파에 정신이 없다.
조용하고 한적한 호암미술관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분위기이다.
쾌청한 날씨는 아니였지만 바람불지 않고 춥지 않아
밤늦게까지 즐길거리, 볼거리찾아 이리저리 많이도 걸었다.
일년에 단한번 !
짜릿한 공포가 가득한 에버랜드 할로윈축제장으로 가본다.
공포의 포토존이 입구에 자리해 있다.
마담 좀비 분장 살롱
좀비 T 라이더
퍼레이드
이솝빌리지
토마스 페스티벌 트레인
매직 가든
화려한 불꽃쇼
하루에 두루 둘러보며 놀이기구 다 타볼수나 있을까...??
날씨와 상관없이 재미있게 즐기는 실내코스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동물원 코스
아찔하고 짜릿한 재미의 스릴만점 코스
환상적인 동화의 나라 어린이 전용 코스
함께한 일행들과 취향에 맞춰 즐길거리 선택하여
시간절약하며 알차게 신나고 즐겁게 행복한 시간 만끽할 수 있답니다.
DSC_0889.JPG(404.12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