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재미있는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청정자연 무주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별이야기가 있는 곳..
무주곤충박물관에서 나와 이동한곳은 무주반디별과학관..
무주의 자랑 반딧불이 남매 "형설이와 지공" 이라네요.
천문과학관으로 오르는 길이 산책길처럼 아담하고 예쁘게 나있는 길따라 상쾌하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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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아름다움과 별빛의 설렘을 보여주고자 설립한 천문대..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앞에서 바라다 보며 담은 풍경..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천문과학관이 있어
누구나 쉽게 대자연의 감동을 느낄수 있는곳입니다.
가랑비가 오는 날이여서 4층 관측실에는 아쉽게도 관람을 못하고 내려와야 했습니다.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은
1층 : 하늘과 만나다.
2층 : 하늘을 이해하다.
3층 : 하늘을 느끼다.
4층 : 관측실
# 특히 3층 3D 입체영상실에서
태양계의 기원과 태양 진화에 관련된 내용,
큰별의 진화를 예측하는 내용,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인 생활사에 대한 내용,
가상의 우주선을 타고 화성을 여행하는 내용의
신비롭고 흥미진진하게 재미있는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환경테마공원
아담하고 얘쁘게 조성된 공원
가랑비를 맞으며 둘러보던 우리집 손주(6세, 8세)들은 너무나 흥미롭고 재밌어하며
더 있다 가자고 조르기에 다음을 약속하고 나와야 했답니다..
어른 아이 누구나 즐겁고 유익하게 머물수 있는 공간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