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 - 명성황후의 혼이 살아 숨쉬는 명성황후생가유적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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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의 혼이 살아 숨쉬는 명성황후생가유적지
조선 제 26대 고종황제의 황후 명성황후께서 출생에서부터 8세까지 살았던 생가와 명성황후 기념관, 민속마을, 감고당, 문예관 등으로 자리하고 있다 명성황후생가 명성황후가 태어나 8세까지 살던 집 안채,사랑채, 행랑채, 별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성황후 뛰어난 외교력으로 자주성을 지키면서 개방과 개혁 정책을 추진했던 1866년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인 이화학당의 이름을 하사하는 등의 업적을 이루었다. 안채 뒤켠 쪽문으로 나가면 별당.. 이곳에서 명성황후께서 공부하며 어린시절을 보내던 곳이다. 어려서 부터 글 일기를 좋아하고 성격이 강직하였으며 분별성과 과단성이 있었다. 명성황후 탄강구리비 명성황후 기념관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건립된 기념관이다. 명성황후의 친필과 서가집, 고종의 영정등 관련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일본의 만행으로 무참하게 시해당하신 명성황후는 4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였다. 민속마을 조선후기의 취락의 모습을 재현하였으며 전통문화체험장과 기념품 판매장으로 활용한다. 감고당 인현황후가 머물던 사저이며 명성황후가 간택전까지 머물던 곳으로 서울에 있던 것을 이전하여 전통문화체험장으로 활용한다. 소원바위 지금까지 명성황후에 대한 왜곡된 역사를 이제부터라도 나라를 위기에 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다가 일본의 만행으로 시해당하신 명성황후의 숭고한 뜻을 되돌아 보면서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