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는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시작으로
영상테마파크(영화·드라마·CF 촬영장)로 조성되어 있다.
1930~1940년대 일제강정기의 경성시가지 모습이 재현되어 있으며,
1960~1980년대 서울 소공동거리도 만들어져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의 장도 되고 추억도 만들고
환상적인 체험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다녀간다고 한다.
이곳에 들어서면 시간을 거슬러 온 듯 추억에 잠긴다.
마차를 타고 테마파크를 둘러보기로 하고 마차에 올랐다.
처음으로 마차를 타며 영화속의 장면처럼 신나게 달리며 구경하는 즐거운 체험이었다.
꽃마차를 타고 둘러보는 시간여행으로 달려볼까요
꽃마차를 타고 시내를 둘러보는 시간여행
속력을 내며 달리는 마차를 신기하 듯 찍는 행인
여기까지 마차를 타고 달리며 담은 사진으로
다소 흔들림이 있지만 이것 역시 추억이 되기에 올려본다.
합천테마파크의 명물이신 마차주인(?)
마차는 달리는데 요소 요소 빠르고 간단하게 해설과 재밌는 입담으로
즐겁고 신나는 마차체험을 해보았다.
마차타기 체험에서 내려
여유롭게 보지못한 골목으로 들어 가면
더욱 추억어린 장소에 그리움이 밀려온다.
제네는 뭐닝...??
추억의 세월속에 머물다 나온 합천영상테마파크..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거리와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추억여행이 될것이다.
경남 합천군 용주면 가호리 418
055-930-3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