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석탄박물관
동양최대시설로 암석과 광물, 화석,기계장비류,향토자료 등
석탄산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하여 석탄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서
교육적 가치가 높다.
오색이 화려한 산길을 오릅니다.
석탄은 에너지원으로 여러방면으로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물질문명의 발달로 수요가 급격히 줄어
후세에 석탄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하고자 건립하였다.
권양로
케이지나 스킾에 실려있는 석탄이나 자재를 권양기 권등에 감긴 감색에 달고
올리거나 내리기 위한 구조물이다.
암석전시장
증기기관
석탄을 연료로 한 양수펌프용 원동기
두족류
머리에 다리가 달려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늘날에는 앵무조개와 문어,낙지,오징어등이 포함하여 600여종이 남아있다.
석탄의 채굴 과정
재래식 연탄 제조
광산특수구호대
탄광촌의 독특한 생활양식
민족의 영산 태백을 중심으로 한
산간지방의 생활상과 태백의 문화, 유물
1000m지하갱도를 내려가 보는 체험
체험갱도관
백두대간 팸투어 2박3일동안
아름다운 산천의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체험을 통해서 배우며
보람있고 알차게 행복했던 여행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