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담양 - 담양 블루베리 농장체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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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블루베리 농장체험 (주)담양 블루베리 061)381-7579 010-8619-7579(대표이사. 김 재 성) 전남 담양군 금성면 대성리2구 237 담양에 도착하여 담양블루베리 농장에 갈때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씨여서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할 수 있을까라는 염려를 접고 우산을 받히고 카메라는 목에 걸고 블루베리담는 작은 플라스틱을 손에 들고 따자니 좀은 번거롭고 버거웠지만 한 가득 담으며, 따 먹기도 하며 신바람나게 즐긴 체험이야기 사진으로 담아 보여드리겠습니다.  블루베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대표적인 10대 슈퍼푸드에 속한 열매로서 항 산화제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준다고 합니다.
블루베리는 채소와 과일 중 해독물질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색소가 시력저하예방, 학습기억력향상, 노화방지, 항암, 당뇨예방, 심혈관계 질병개선, 심장병예방, 변비, 복부비만 개선 등 다양한 효능으로 ‘신이 내린 보랏빛 선물 또는 기적 ’이라고 불리우며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병충해가 적고 고소득 작물이여서 국내에서도 재배농가가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국내 제일의 청정지역인 전라남도 담양에서는 요즘 유기농 블루베리가 최고급 명품으로 거듭나 재배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분홍색에서 짙은 자색으로 익어가네요.
비에 젖어 더욱 신비롭고 예쁘게 싱싱함을 보여줍니다.
나무마다 탐스럽고 알차게 매달려 있네요.
블루베리는 푸른색이 선명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표면에 은백색의 가루가 묻어있는 것이 신선한 것이며 붉은 빛이 돌면 덜 익은 것, 탄력이 없고 물기가 많으면 너무 익은 것입니다.
각자 자기가 따서 담은 블루베리랍니다...ㅎㅎ
블루베리를 냉장·냉동보관을 할 때에는 물에 씻지 않고 마른 상태에서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블루베리는 먹는 방법도 다양한데 블루베리를 우유·요구르트 등과 함께 믹서에 갈면 훌륭한 음료가 됩니다. 와플·팬케이크 등을 만들 때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는 소재로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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