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제
다산 정약용이 강진유배18년중 초기4년을 이곳에 머물었다고한다..
당시 주막집할머니의 배려로 골방하나를
얻어서 기거했기때문에..2007년복원때..주막집도 같이 복원을 했다고 한다
아담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다.
영랑생가 입구의 찻집..
영랑생가
본명은 김윤식(允植). 영랑(永郞)은 아호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시인.
잘 다듬어진 언어로 섬세하고 영롱한 서정을 노래하며
정지용의 감각적인 기교, 김기림의 주지주의적 경향과는 달리 순수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금사당
영랑 김윤식이 이곳에서 한문공부를 하였다고 하며 신교육의 발상지라고 한다..
사의제, 영랑생가, 금서당이 한곳에 이웃해 있어 관람하기 쉬웠다.
백련사
신라시대 무염국사에의해 창건됐다고한다..
본래 이름은 만덕사였으나,고려명종때 이후부터 백련사로 불렀다
다산유물전시관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에 있는 전시관..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업적 등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강진청자박물관
우리나라청자의 변화과정을 볼수있는 국내유일한 고려청자 태마박물관이다
사당리 41호 청자 가마터
도예문예원
청자양각송류문 삼족기..이 영탄 작 ▲청자동화학문계영배...이 상림 작
도자로 경내를 아름답게 꾸며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