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공원
돌산공원은 1987년 준공...
돌산대교준공기념탑,어업인위령탑,여수타임켑슐도 이곳에 있다..
돌산대교의 야경을 보는최적지라고한다.
어업인위령탑
돌산대교 준공 기념탑
돌산대교...길이 450m의사장교로 여수10경중 4경이다..형형색색의 조명변화의 야경이 멋지다고..
드라마 "선택"의 셋트장이라는데...넘 아름다운집으로 정말 살고싶은 집이다.
안으로 들어가보니..세계의 명차(茶)전시장이다..
차도 마실수있다..기회가 생긴다면
아름다운 여수돌산대교와 바다를 방안에서 보면서..향기로운 차맛을 음미해보시는것도 좋겠다
작은정원이있고 돌산대교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저택이다.
장군섬이다..조선시대에 왜적의침입을 막기위해 이량장군이 쌓았다는 국내유일의 수중성이있다..
향일암
향일암은 해를 바라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신라 선덕여왕 8년(서기 659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그후 고려 광종 9년(서기 958년) 윤필대사가 지세와 바위의 거북등 무늬를 보고 금오암이라 개명하였고,
조선 숙종 38년 인묵대사가 현재의 대웅전을 짖고 향일암으로 개명하였다.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 도량 중 하나이며
국내 대표적 해맞이 명소로 유명하다.
향일암으로 가는길..후문쪽
몇 해전 계단으로 오르는 정문가는 길은 가보았으니 후문쪽으로 올라보았다.
동굴처럼 생긴 길따라 오르는 후문가는 길..
돌거북이 가는 곳마다 즐비하다.
대웅전은 황금단청으로 화려하다.
종각
2009. 12.21. 00:00 새벽시간...·
강풍에 조기진화 어려워 기왓장 무너져 내려
대웅전과 문화재가 모두 소실된 향일암..
화재나기전에 다녀온 사진을 정리하면서 안타까움이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