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2일째와 3일째) 소금호수, 데브란트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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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현지식으로 먹고나서..바로 버스에 올라 탑니다.. 기암과 괴석으로 이루어진 카파도키아로 이동하는중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소금호수를 잠깐 거처간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은 버스로 카파도키아까지 약 4시간이 걸린다고..260km라고하니 멀다..  소금호수입니다..호수인데다가..겨울철이니..뭐..볼거리가 있나요?? 바람은 차고 맵고..쎄고..한마디로 넘 추워서 얼른 차에 오르고 싶더라구요..  ▲소금이라더군요..바닷물이 땅위에 남긴 결정체..  ▲식당에서 바라 본 소금호수...  ▲굉장히 이름난 관광지라는데...한대는 우리가 타고온 버스이고.. 다른 한대는 카파도키아에서 앙카라로 가는 우리나라 관광객 버스더군요...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파는 가게..맞은편이 식당  ▲기념품가계 건물 뒤쪽으로 WC라고보이죠??  화장실 이용..돈 받아요..그것도 아주 비싸게요... 두사람당 1$ 받습니다..500원정도이죠..화장실이용하는거..터키 전지역 ..다 받습니다.. 좋으면 말도 안할텐데..?? 지금쯤은 좋아졌을까요??  무스타파 호텔입니다.   ▲호텔 로비..  ▲호텔내 기념토산품 판매점  ▲우리가 잠을 잤던 방..  ▲터키 3일째..아침이 밝았네요..호텔에서 본..카파도키아입니다..  호텔 부페로 아침식사..  ▲  ▲데브란트하면 제일 유명한 낙타바위.. 호텔에서 식사를하고 짐을 챙겨 차에 싣고(콘야로 가야하기에) 처음으로 이동한 곳이 필수관람코스라는 데브란트..  상상의 골짜기라고도 불리우고요..스타워즈라는 영화가 이곳 카파도키아에서 촬영됐다고도 하던데.. 상상하는대로 보여진다고 하더라구요..바로위의사진은요..신사임당바위라고.. 우리 한국사람들이 지어줫다고 합니다..쪽진머리와 단아한..한복차림..그렇게 보이지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대부분 물개가 물속에서 머리를 내민 물개바위라고 한다고 하구요.. 바로 위의 사진은 나폴레옹 모자바위라고들 한다던데..그런거 같나요?? 데브란트계곡의 사진을 몇 장 올릴테니 상상의날개를 펴서 보세요..     ▲데브란트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하는 기념품판매점과 우리가 타고 다니는 버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