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라서 부럽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 말이 틀린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며 살림을 하다 보면 하루의 시간이 잘게 부숴진다.
어디 좀 멀리 갈수도 없고...
스탠바이 하고 있는 엄마들. 그 사이 잠깐씩 배우는 것도 있지만 그나마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접어야 하는 부분이다.
그만큼 여유롭지만 치열하게 시간을 쪼개어 살아야 되니 매일 시간표를 짜고 수정하고 ...
휴~
그 중에 싫은 것은 여름 쓰레기다.
내가 게으른 것도 인정하지만 그래도 제일 귀찮은 음식물 쓰레기...
나으 참~
오늘은 잊지 않겠지....
그리기 까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