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놀러갔어요^^
그런데 울 신랑한테 서운한 날이였어요.
어쩔 줄 몰라 하는 나에게 저리 이야기하니 말이죠...
제가 너무 소심했었나요? ^_^
암튼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가끔 남편들은 눈치가 없는 것 같아요...
아님 철이 없는 건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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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네 다시 만화 시작했답니다.
둘째 아이 낳고 이젠 어느 정도 자라서 조금 제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손이 많이 굳었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스케치하고 조금 편하고 빠르게 하려고 복합기,타블렛으로 작업준비를 했어요.
그래도 몇년이 흘렀는데 작업 환경의 발전도 필요하겠다 싶기도 하구요^^!
한동안은 미싱으로 패브릭 가방을 만들고 이젠 제법 미싱도 잘하고 공업용으로 구입하려고 하고 오버록도 하나 장만할 계획이예요.
그나마 지금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않하고 육아에만 올인했다면 지금 많이 아쉬웠을텐데 뭐하나 기술을 익혀서 다행이예요.
못 했던 수영도 시작하고! 자~다시 가다듬고 제 정비해서 화이팅~
모두 건강하시고 따뜻한 보금자리 아컴과 함께 행복하자구요~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