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퍼붓는 오후 큰아이 영어수업에 다녀오며 시간이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래시장 가서 조금 규모가 있는 "코아마트"에 갔어요.
ㅋㅋㅋ 근데 복분자의 복도 전~혀 않보이고 진열도 너무 원초적이시더라는 거....
그러다 찾은 것은 "보*"복분자주!
바로 뒤에서 세일품을 마이크로 외치시던 아저씨가 어찌나 쳐다보시던지 눈치보여서 액정도 않보고 살짝 찢었더니 사진이 진짜 허접하내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확실히 청결하고 잘 진열되어 있고 물건이 많고 하니 고객이 조금 멀어도 그곳으로 가는 이유는 당연하겠죠.
중소 마트들이 조금은 긴장하고 좀 더 부지런함과 쳥결함이 있었으면 했어요.
(그분들의 속 모르는 말일지 몰라도요...)
그래도 짜투리 시간에 잠시 복분자음 찾으며 보낸 시간은 재미있었어요.^^
매일 야근떄문에 않보이던 울 신랑이가 냉장고에 복분자음보고 씨익~웃으며 좋아하내요.
"꿈 깨세요!여보 ㅋㅋㅋ^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