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에 살아도 좋은 것을 먹어도
당신의 맘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 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랑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 맘 아닐 땐 화낼 때도 많았죠.
세상사는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에 무엇을 나에게 다 준데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못해요.
사랑해 난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당신만은 못해요.>
-박종호-
오랜만에 함께 한 시간...
차안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가 가슴에 담아지는 것을 보면
"철이 들어 가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100년도 못 사는 우리 거늘....
더욱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하렵니다.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