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블루노트 2008/05/06 23:53   http://blog.azoomma.com/wkddk33/275150


 

어린이날~

 

이선.이정자매도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헤이리에서 사진도 찍고 출판단지도 가서 놀았구요.

 

언니가 되고 부터 많이 혼나는 이선에게 미안합니다.

그래도 이제 7살인데...

알면서도 작은 아이가 아직은 너무 어리니 이선이 부터 혼내게 되더군요.

  명랑한 아이라서 크게 상처받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나가는 말로 서운해 함을 표현할때는 엄마됨에 있어 모자른 제 자신에 채직을 들게 됩니다.

 

몇일전 이정이가 자는 토요일 날 아빠에게 두고

 "이선아 엄마랑 데이트하자!"

하니 정말 펄쩍 펄쩍 뛰며 좋아했습니다.

 우린 요즘 넘 좋아하는 스티커를 샀고 마트에서 아이스크림과 제과점에서 크림빵.과일가게에서 청포도를 샀습니다.

 모두 이선이가 좋아하는 것이죠.

돌아와서도 내내 행복해 하고 만족해 하는 모습에 가슴이 찡~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혼나고 내년에 학교에 가면 더욱 시간이 없어지겠지만 그때는 더욱 열심히 하는 엄마가 되야함을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

3일 동안 고생한 신랑  고맙고, 건강한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