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주민모임이 있었습니다.
좀 심각한 내용이였죠.
바로 앞에서 하는 공사로 살기 힘든 환경이 되었어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것에 개인적으로 공지를 붙여서 환경 컨설턴트 회사 .관리소장 .동대표총회장.부녀회장을 모셔 피해받는 세대들과 미팅을 했습니다.
매사에 무관심했던 주민도 문제지만 임기만 마치면 그만이라는 동대표등에게 쓴소리와 서명운동으로 사인하고
미흡한 부녀회에도 가입해서 활성화 하자고 다 함께 다짐한 시간이였습니다.
어제 하루 환경문제로 뛰어다녔는데 뉴스와 인터넷에도 온통 광우병으로 난리!
조만간에 병 걸인 소들이 아이들 코앞에 펼쳐진다는 소식에 허무하더군요....
아직은 어린 7세 3세지만 학교에 다니게 되고 친구들이 생겨 어울리게 되면 그떄도 제 손을 거친 음식들로만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겁도 나고 걱정에 머리가 복잡합니다.
우선 수입이 않되야 겠고 !!!
좋은 먹거리.좋은 고기.검증된 고기로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힘이 불끈합니다.
그 역활에 "도드람도 큰 역활을 해 주겠지요!^^"

현명하게 골라가며 살아야 되는 세상에 주부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 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