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머 속상해? 내가 빵사줄께......."
아침에 울 아이가 저한테 한말이예요. 가슴이 찡.....
이래서 자식이구나! 하는 마음과 함께 나중에 이 아이없이 어찌 살지하는 맘이 스칩니다.
4살 딸아이가 친구처럼 다가올께 외로움을 느끼고 있나하는 물음도 해봅니다.
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하루하루에 열심히 충실히....그래도 하고 싶고 해야하는 무엇인가의 갈증에 하늘을 보고 숨을 돌립니다.....
그리고 그 옆에 날 아껴주는 내 남자와 우릴 닮은 아이가 있기에 오늘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