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넘 행복한 외침이 나오더라구요^^*
갑자기 바빠진 생각에 힘이 불끈!
우선 청소로 주위를 꺠끗히 하고 금방 더 지저분한 상태로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모든 우선 치우고 시작해요^^*
진하게 그 유명한 네슬레골드크리머 한잔 마시고 (^^*)
2시간 정도 흘렀나 갑자기 둘이는 오빠라 부르는 울 신랑 이 갑자기 보고싶어 한창 일할시간에 대뜸 전화해서
"오빠....."하니
"헉! 왜 무슨일 있어?"하내요
"아니 그냥 갑자기 보고싶어서.....일하지 미안^^!"
"칫 .....뭐야~"
"ㅋㅋ 끊을께^^*"
정반대의 사람과 이리 좋아 사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
즉흥적이라고 철없다고 매일 꾸사리 주던 연예시절에 그가 한말
"야 전생에 네가 너의 스승이였데"하던 울 신랑이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
매일 우리 딸하고 저를 "우리 딸들" 이라고 부르는데 요즘은 부인이라하니 조금 승격한듯싶어요.....ㅡ ㅡ!
아무튼 제 뜸금없는 애정표현은 스승도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에고 혹시나 닭살 돋으시면 이해해주세요^^!
무뚝뚝한 남편과 살며 터득한 재미있게 살기 노하우랍니다^^*
날씨가 넘 좋아요. 울 아이들은 햇볕이 좋아 실내온도 28도 가리켜 이때다 싶어 베란다에 따슨물 퍼주고 물놀이하고 놀아요^^*
언제나 블로그님들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기 푸켓 피피섬들어가려 젯트보트타러 갈떄예요.
신혼여행 갔었거든요 요즘 해일참사로 뉴스 볼때마다 가슴이 섬뜻해요 ㅡ ㅡ!
명복을 빌뿐이죠ㅡ ㅡ)